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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그린그림

꽃처럼

 

 

사과꽃 날리는 봄날... 그 시절 불안했던 미래가

다시 보니 과거가 되어 있고 난 또 다가오는  내일이 

걱정스럽지만... 그 또한 웃으며 보낼수 있는 

세월이란 나이를 장착했다.